◈회사소개
1. 주간 신문 유로저널 (The Euro Journal)
ㄱ. 전 유럽 한인 사회로 유일하게 배포
ㄴ. 56면/64면 전체 칼라 타블로이드 판 (270*400 cm)
ㄷ. 유럽 한인 동포 언론중 최대 발행부수와 최대 발행면
ㄹ. 2018년 04월 18일자 현재 (제 1132호)
2. 창간일: 1995년 3월 1일
3. 유로저널 홈페이지
(www없이) 유로저널.한국 / 유럽한인.한국
4. 유로저널 SNS 주소
5. 유로저널 홈페이지 QR 코드
6. 유로저널 주소 및 연락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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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Euro Journal, 44-47 Kingspark Business Centre, 152-178 Kingston Road, New malden Surrey KT3 3ST, U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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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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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: +44 (0)208 949 1100, +44 (0)786 8755 848, IP: 070 8654 35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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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메일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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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rojournal@eknews.net / eurodirector@eknews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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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톡 아이디: eurojournal
7. 발행인/대표 : 김 훈
Tel: +44 (0)786 8755 848, eurodirector@eknews.net
카톡 아이디: eurojournal
8. 발행일: 매주 수요일
* 월 4회 발행 (수요일이 5회인 경우 1회 정기 휴간)
9. 등록처
영국: The eurojournal co.Ltd.
한국: 한국정부 외신등록 허가 (제111호)
10. 유로저널 소개
주간신문 유로저널 (THE EUROJOURNAL)은 전유럽으로 배포되는 유일한 유럽 내 한인 동포신문으로,
유럽 내 동포 신문 중에서 최대 발행 부수 (최대 20,000부), 최대 발행면 (56/64 면 타블로이드 전체 칼라)과 함께
최대 독자층을 자랑하는 재유럽 한인 사회 내 대표 한인 동포 신문입니다.
11. 유로저널은 2개 판으로 편집 및 인쇄
기사 및 현지 사정에 따라 매주 8면, 16면, 24면이 다르게 편집
① 제1판 : 영국, 스페인, 이태리, 아일랜드, 포르투칼, 스위스와 터키(부 정기적), 한국 등
* 한국의 경우 지사와 각 본부, 독일 문화원, 프랑스 문화원에서 배포 중
② 제2판 : 독일, 프랑스, 오스트리아, 베네룩스, 동유럽국, 북유럽국 등
12. 유로저널의 장점과 특징
1. 전체 기사의 90 %이상이 전유럽 내 50 여명이 넘는 취재기사,통신원들에의해 취재되거나 편집된 기사들로 기사화되고 있다. 즉, 전체 기사의 90 % 이상이 한국 언론,포탈 등에서 읽을 수 없는 기사들로 게재되는 유럽 내 유일한 동포 신문사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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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유로저널만의 사설,유로저널만의 칼럼,유로저널만의 인터뷰,유로저널만의 엣세이로 독자들에게 읽을 거리를 유일하게 제공하는 한인동포신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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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유럽 내 한인사회를 비롯한 유럽의 기사,정보,소식 등이 유일하게 유로저널에만 게재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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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 유로저널 홈페이지 WWW.EKNEWS.NET (EKN : EUROPE KOREAN NEWS) 에는 전 유럽의 모든 정보가 수두룩하게 게재되어 있다.
(1) 유럽 한국 대사관 및 유관 기관 연락처
(2) 유럽 한인회 및 한인 단체 연락처
(3) 유럽 한인 동포 업체 연락처
(4) 유럽 내 이민정보,생활정보,교육정보,여행정보,문화정보 등 게재
(5) 유럽 각국 연금제도,세무정보,소비자평가 제품 정보
(6) 유럽 한인 사회 행사 정보 및 알림
(7) 유럽 대사관, 공공기관 공지 사항
(8) 유럽 한인 사회 각종 행사 취재 뉴스
(9) 유럽 현지 뉴스 및 정보
(10) 유로저널 단독 사설, 칼럼, 인터뷰
(11) 유럽 한인 행사 취재 동영상 뉴스
(12) 독자 동영상
(13) 한국 중소기업/병원 홍보 동영상
(14) 유럽 한인 동포 업체 홍보 동영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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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유로저널 각국 지사 및 식구들 소개
본사 주소 (발행인 김 훈) 기자 및 임원 자격 정지
The Euro Journal 1) 한국 민경완
44-47 Kingspark Business Centre. 2) 한국 구자성 기자
152-178 Kingston Road, New Malden, 3) 한국 김수현
Surrey KT3 3ST UK 위의 기자 및 임원들은 유로저널에서
Tel. +44 (0)208 949 1100 IP : 070 8654 3555 근무한 적은 있으나, 2015년이후 퇴사
HP. +44 (0)786 8755 848 하신 분들임.
E-mail :eurojournal@eknews.net
※김훈 발행인은
논설위원과 필명 김세호 기자로 활동중
☆ 편집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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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편집 고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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☆ 편집 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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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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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술 (한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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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택 (한국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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논설위원
김훈 / 진홍석 / 임택
칼럼니스트
서요한 / 최지혜 / 테 오 / 오지혜 / 사브리나 / 허유림
박심원 / 전은정 / 임주희 / 정종엽 / 김재완 / 제임스 강
조동식 / 배정숙
연재 소설
작가: 오을식
◈취재진
* 한국
고유진 / 방창완 / 노영애 / 김용대 / 이인규 / 이상협 / 김동원 / 이영호
* 유럽
김세호 / 김지웅 / 오애순 / 최윤석 / 정진영 / 김복녀 / 배정숙
박지은 / 한영진 / 김신종 / 전은정 / 김현기 / 진영인 / 임영란 정종엽 / 신인숙 / 변금주 / 이주아 / 신현섭 / 최지원
/ 이혜신
각국지사장, 지국장들, 통신원들, 인턴기자들
편집, 광고디자인부
김수현 / 심대용 / 김재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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◈회사로고 (Europe Korean New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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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로저널 기자증 및 신분증
한국을 비롯한 유럽 일부 국가에서 드물게 나마 유로저널 기자 및 신분증(명함)을 위.변조하여 유로저널 기자 등 직원을 사칭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.
1. 유로저널 기자증 및 신분증(명함)은 영국 소재 유로저널 본사에서만 발행합니다.
2. 유로저널 기자의 신분 확인은 기자증 뒤 사항과 여권번호를 대조 확인합니다.
3. 유로저널 기자증의 바탕면은 유로저널만의 고유 디자인입니다.
4. 유로저널 기자 및 직원 사칭에 대한 확인 및 문의는 아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.
Tel. +44 (0)208 949 1100 IP : 070 8654 3555
HP. +44 (0)786 8755 848
E-mail :eurojournal@eknews.ne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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