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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4.17 02:13
한매협,한글학교 관련한 게시 내용에 대한 유로저널 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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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매협,한글학교 관련한 게시 내용에 대한 유로저널 입장 최근 프랑스 한매협, 한글학교건에 대해 이메일, 게시판, 본사 홈페이지 게시판에 많은 글들이 올라온 곳에 대한 유로저널의 입장을 밝힙니다. 프랑스 유로저널 홈페이지 게시된 글 중에서 2 건, 본사 홈페이지(www.eknews.net)에 1 건은 의견이나 주장, 비판이 아닌 노골적인 특정인(들)에 대한 비난이어서 유로저널 임의로 삭제 했습니다. 게시된 글이나 문장에 대한 반박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지 글을 보내시면 해당 문장 밑에 함께 게재해 드리겠습니다. 유로저널은 중립을 지키며 서로 주장이 다른 독자들의 입장을 그대로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 연락처: EUROJOURNAL@EKNEWS.NET +44 786 8755 848 / +44 208 949 1100 카톡 아이디: EUROJOURNAL 유로저널 편집부 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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